김영훈
2026년 6월 6일 04:41:25
어제 저녁에 혼자서 위스키를 한 잔 마셨는데, 처음에 시가랑 담배 향이 확 나서 뭔가 분위기 있더라고요. 코린트 건포도나 햄 같은 맛이 살짝 느껴져서 재미있었어요. 😊 화학적인 뒷맛이 좀 있었지만, 올로로소 셰리 느낌이랑 딸기잼의 달콤함이 섞여서 괜찮았어요. 유황이나 진흙 향도 살짝 나고, 고무 같은 터치는 좀 신기했네요. 물이나 오드 코인트로, 오렌지 리큐르 같은 맛도 났고, 쓴맛이랑 생강의 매운맛이 잘 어울렸어요. 농장 같은 향이랑 건초, 가죽 냄새도 나서 오묘했고요. 마시고 나서 긴 여운이 남아서 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