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45
2026년 7월 4일 21:25:19
오늘 잔에 따라보니 거의 속삭이는 해안 향이랑 바닷가 모닥불 냄새가 나고, 풋한 풀 냄새랑 바다 조개 조각이 살짝 느껴져. 여기저기 타르가 섞인 레몬셀로 같은 피트 향이랑 숯불 향이 은은하게 겹쳐서, 복합적이면서도 놀랍게 부드럽고 우유처럼 매끄러워. ligeramente 바다 유리 같은 미네랄감과 해조 향이랑 citrusy한 상큼함이 살살 올라와서,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조화로운 느낌. 약간 젊은 느낌도 들고, 과도한 스파이스 없이 그냥 깔끔하게 끝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