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엘렌 1974 2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포트엘렌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포트엘렌
숙성년수
22 년
도수
59.2%
용량
5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포트엘렌
증류 연도
30.11.1974
병입 연도
15.05.1997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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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414.03(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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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엘렌은 아일라 섬 남부 해안에 위치한 위스키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휴지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1983년 생산을 중단한 이후, 남아있는 원액은 경매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기록하며 가장 수집가치 높은 아일라 싱글 몰트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2017년 가을, 다이지오는 증류소가 건조실과 창고만 남은 채 완전히 철거된 상황에서 이 아이코닉한 증류소를 부활시키기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건축은 기존 맥아 제조시설과 역사적인 창고 사이에 완전히 새로운 즥류소를 건설하되, 원본 설계를 충실히 재현하여 쉘 앤 튜브 냉각기를 갖춘 증류기 한 쌍과 실험용 피티드 위스키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소형 증류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생산은 2021년부터 연간 80만 리터 규모로 시작되며, 최첨단 방문객 체험 센터인 '브랜드 홈'을 포함한 신규 시설이 오픈합니다. 1825년 알렉산더 맥케이에 의해 설립된 포트 엘렌은 19세기 존 램지의 소유 하에서 번영했으며, 당시 싱글 몰트보다는 블렌디드 위스키용 기주를 주로 생산했습니다. 증류소의 현대적 시대는 1967년부터 1983년 최종 폐쇄까지로, 이 기간 동안 4개의 증류기로 연간 170만 리터를 생산했습니다. 다이지오의 스페셜 릴리스 및 레어 몰트 시리즈를 통해 공식 출시된 제품들은 포트 엘렌을 위스키 애호가들의 성배로 만들었으며, 이제 2019년 봄에 출시된 '언토드 스토리즈' 컬렉션을 통해 39년산의 놀라운 표현을 포함한 증류소의 남은 원액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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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jermzftww

jermzftww

2026년 6월 4일 11:50:02

와, 한 모금에 바로 바닷가 절벽 위에 서 있는 느낌이야. 짠 바다 내음하고 그을린 소금이 확 퍼지다가 🌊 조금 지나니까 허브차 같은 은은한 향이 올라와. 파슬리 다진 것 같은 싱그러움이랑 짭짤한 아몬드 맛이 어우러지네. 목 넘김 하고 나서는 자작나무 탄내랑 타르 냄새가 남아. 오래된 약품 상자를 열어본 것 같은 묘한 향이 😷 근데 이게 또 복잡하게 얽혀 있어. 파파야하고 자몽 같은 열대과일 향이 살짝 비치더라고. 소금기 많은 해조류 느낌이랑 citrus한 맛이 충돌하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려. 마지막엔 짙은 피트 향이 가라앉으면서 편안해지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고전적인 매력이 있어. 전체적으로 힘이 있으면서도 정돈된 느낌. 👍

Joseph Rizk

Joseph Rizk

2026년 6월 3일 14:46:54

이 위스키 한 잔에 맛이 정말 다양하게 느껴지네. 먼저 파파야와 구아바 같은 열대 과일 향이 살짝 올라오고, 자몽의 상큼함이 입안을 감싸. 소금에 절인 아몬드 같은 고소한 맛과 타르의 강한 풍미가 동시에 나는데, 마치 여러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야. 🌊 바다 소금기와 해조류 같은 briny한 맛이 계속 남아있고, 연기차와 약간의 허브 향이 뒤에서 숨어있어. 두꺼운 연기 맛이지만 순수하고, 리넨 같은 부드러운 질감과 오이스터 소스 같은 짭짤함이 조합되어. 전체적으로 강렬하면서도 복잡한데, 정말 매력적이야! 😋

Pru_Mango

Pru_Mango

2026년 6월 1일 20:07:25

어, 이 위스키 한 잔 마시니까 타르 같은 스모키 향이 확 퍼져. 석탄 연기 느낌인데, 두껍지만 순수한 스모키야. 파파야 같은 열대 과일 터치가 살짝 나서 묘해. 소금물 맛도 나고, 레몬 제스트 상큼함이 더해져. 입안에서 라놀린 같은 부드러움과 해안가 느낌이 오래 가. 피트 스모크가 무게감 있으면서도 이국적인 노트들이 어우러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 피니시가 매우 길어서 여운이 오래가네 😊

현순

현순

2026년 5월 27일 09:30:31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정말 독특해요. 오일리한 질감에 해수와 석탄 연기 맛이 확 퍼지고, 약간 의료적인 향도 나요. 짠맛이 굴 소스를 연상시키고, 구아바나 자몽 같은 과일 터치가 살짝 있어요. 타르와 절인 레몬의 깊이가 느껴지고, 해안의 분위기가 계속 남아요. 훈제 해염의 짠맛과 두꺼운 연기가 순수하게 조화롭네요. 뒷맛은 레몬 제스트의 상큼함과 피트 향이 오래가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신선함에 훈제 녹차의 은은함도 있고, 블랙 후추의 매운 맛과 허브 차 여운이 어우러져요. 😊

Mingmong

Mingmong

2026년 5월 25일 17:10:17

색은 연한 골드빛✨ 첫 느낌은 레몬 껍질이랑 자몽처럼 상큼한데, 뒤에서 피트랑 재 같은 스모키함이 확 올라와요. 바닷물 짠맛, 핑크 소금 느낌도 있고 약간 소독약/거즈 같은 메디컬한 향이 있어서 꽤 강렬함. 근데 무겁기만 한 게 아니라 파파야, 구아바 같은 이국적인 과일감이 살짝 있어서 밸런스가 묘하게 좋아요. 끝은 엄청 길고, 레몬이랑 연기 맛이 오래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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