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9
2026년 7월 7일 02:02:14
첫 맛은 꿀같은 스위트함이 다가와서 ligeramente 달콤하게 시작되는데, 곧 석탄불에 구운 생선 냄새가 코를 스치고, 자갈밭을 걷는 듯한 미네랄感이 느껴져. 자몽 껍질 쓴맛과 레몬 드롭 같은 상큼함이 뒤섞이고, 우드통에서 나는 오래된 오크와 버터스카치가 부드럽게 감싸줘. 약간의 고무 같은 느낌보단 타르보다는 덜하고, 풀짚 냄새와 습한 말간간이 살짝 나서 마치 말간간 안에서 나는 향 같아. 마지막엔 오래 유지되는 피니시가 바닷물 리터를 마신 듯 짭짤하면서도 깔끔하게 남아.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은 느낌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