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2
2026년 7월 6일 03:02:20
첫 맛에서 디크릿한 느낌과 바닷소금 같은 짭짤함이 올라와서 놀랐어. 로즈마리와 라벤더가 은은히 섞이고, 오래된 대장간 냄새 같은 스모키한 터치 오브 수트가 느껴져. 마치 스위프스 같은 청량감에 거의 탄산 같은 프로파일이랑, 진저와 리코리스가 뒷맛을 부드럽게 잡아줘. 피니쉬가 길게 이어지면서 사워도우 빵 구워지는 냄새와 복숭아 향이 은은히 묻어나고, 엑스-롱그로우-엑스-버번 캐스크 특유의 무게감이 느껴져. 전체적으로 꽤 다른 관점에서 아름답고 맛있게 느껴졌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