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9
2026년 7월 6일 08:07:52
오늘 저녁에 마신 위스키는 바닐라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eerst 느껴지고, 코코넛과 열대 과일 향이 솔솔 올라와요. 약간의 타트함과 작은 베리들이 입안을 살랑살랑 흔들어 주구요. 피니시는 정말 길고, 후에 남는 느낌은 애프리콧과 머스캣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오크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not oaky whisky at all' 같은 느낌이 들고, 대신 우디한 레이어가 아주 파인하게 느껴져요. 마치 2000년대 머르소 와인처럼 섬세하면서도 파커라이즈드 와인 같은 깊이가 있고, 마지막에 에얼그레이 터치가 은산하게 올라와서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