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9
2026년 7월 6일 08:36:58
처음 한 모금은 달콤한 bizarre sweets 같은 느낌에 레몬 주스와 레몬 드롭스가 섞인 듯 상쾌했어. 곧 아주 타르한 냄새와 고무 같은 촉감, 자전거 타이브 내부 같은 거친 느낌이 올라와서 조금 답답했지. 중간 정도 바디에 버터 맛이 살짝 섞이고, 소금기와 피시 오일 같은 해양 느낌도 나서 7up 같은 탄산감은 거의 없었어. 피니쉬는 약간 짜증나는 후미가 linger 하고, 거의 흰색에 가까운 빛을 띤 것 같았어. 전체적으로 아주 순수하지만도 뭔가 임프리시브하고, 젊은 malt 특유의 기괴한 스위트함과 타르 브라인이 섞여서 Lagavulin이나 Caol Ila과는 완전 다른 세계였어. wonderfully 'PE' 같은 매력적인 한 방울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제한된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