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엘렌 1978 14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포트엘렌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포트엘렌
숙성년수
14 년
도수
43%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포트엘렌
증류 연도
1978
병입 연도
1992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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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엘렌은 아일라 섬 남부 해안에 위치한 위스키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휴지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1983년 생산을 중단한 이후, 남아있는 원액은 경매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기록하며 가장 수집가치 높은 아일라 싱글 몰트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2017년 가을, 다이지오는 증류소가 건조실과 창고만 남은 채 완전히 철거된 상황에서 이 아이코닉한 증류소를 부활시키기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건축은 기존 맥아 제조시설과 역사적인 창고 사이에 완전히 새로운 즥류소를 건설하되, 원본 설계를 충실히 재현하여 쉘 앤 튜브 냉각기를 갖춘 증류기 한 쌍과 실험용 피티드 위스키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소형 증류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생산은 2021년부터 연간 80만 리터 규모로 시작되며, 최첨단 방문객 체험 센터인 '브랜드 홈'을 포함한 신규 시설이 오픈합니다. 1825년 알렉산더 맥케이에 의해 설립된 포트 엘렌은 19세기 존 램지의 소유 하에서 번영했으며, 당시 싱글 몰트보다는 블렌디드 위스키용 기주를 주로 생산했습니다. 증류소의 현대적 시대는 1967년부터 1983년 최종 폐쇄까지로, 이 기간 동안 4개의 증류기로 연간 170만 리터를 생산했습니다. 다이지오의 스페셜 릴리스 및 레어 몰트 시리즈를 통해 공식 출시된 제품들은 포트 엘렌을 위스키 애호가들의 성배로 만들었으며, 이제 2019년 봄에 출시된 '언토드 스토리즈' 컬렉션을 통해 39년산의 놀라운 표현을 포함한 증류소의 남은 원액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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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5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532

Whiskyspace Korea 1532

2026년 6월 12일 07:53:02

마셔보니 첫 느낌은 꽤 산뜻하고 레몬 껍질 같은 시트러스가 확 올라와요 🍋 피트는 생각보다 가볍고, 살짝 부서지는 듯한 재 냄새랑 바닷물 짠맛이 같이 있어서 되게 깨끗한 느낌이에요. 중간엔 케이퍼나 절인 초록 후추 같은 짭짤한 뉘앙스도 있고, 멀리서 타르랑 젖은 해변 자갈 같은 이미지가 스쳐요. 끝에는 레몬 제스트, 흰 와인, 아주 옅은 약품 같은 느낌이 남는데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길게 이어져서 좋네요. 그냥 바닷가에서 천천히 마시는 느낌 🙂

Another music

Another music

2026년 5월 27일 03:52:35

코를 가져가자마자 태국 바질 같은 허브향이 확 올라와요 ㅎㅎ 흡연실 바닥에서 나는 듯한 가죽 냄새랑 합쳐져서 묘하게 개방적이에요. 첫 맛은 낮은 도수 때문인지 사과 향이 부드럽게 퍼지는데, 꼭 잘 익은 배합쨈을 먹는 것 같아요. 혀 끝에 미세한 고추 향이 스치고, 해산물 가게 냄새같은 바다향이 은근히 따라와요. 숨을 내쉴 때면 초연기 같은 쓴 맛이 입안을 감싸는데, 마치 오래된 가죽 안장에서 나는 것 같은 느낌. 뒷맛은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데, 강한 커피빈 향이 남아요. 전체적으로 복잡하지만 매우 정밀한 느낌이에요. ☺️

Adori

Adori

2026년 5월 9일 08:22:11

아 오늘 이 위스키 진짜 괜찮더라~ 🍯 캐러멜이랑 꿀 향이 나고, 한 모금 먹으면 입안에 부드럽게 퍼져요. 😊 그리고 끝맛이 좀 스모키하면서 오래 남아서 좋았어! 👍 조금 쓴맛도 있는데 그게 오히려 매력이야. ㅋㅋ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해! 🥃

Terejo x Todoro

Terejo x Todoro

2026년 5월 5일 07:01:45

어제 마신 위스키 진짜 괜찮았어~ 향부터가 오렌지 껍질이랑 바닐라가 섞인 느낌? 😊 입에 넣으면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데, 이내 고소한 견과류 풍미로 바뀌어. 여운은 꽤 길어서 토피 사탕 같은 단맛이 입안에 남아. 가끔 얼음 넣어 마시면 더 부드러워지더라.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서 편하게 즐기기 좋음~ 🥃 (참고로, 약간의 스모키함도 느껴져서 좋았어.)

오포읍 미진목욕탕

오포읍 미진목욕탕

2026년 5월 1일 03:51:30

아, 이 위스키 스모키하면서도 꿀 향이 나는 게 너무 좋아요 😊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고, 끝에 살짝 과일 맛도 나네요 🍎 향이 참 오래 남아서 기분이 좋아요 👍 첫 모금은 좀 강렬했지만, 시간 지나면 부드러워져서 좋음 ㅎㅎ 아, 그리고 온도에 따라 맛이 바뀌는 게 신기해요 🌡️ 요즘 이런 위스키에 빠져들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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