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ng
2026년 6월 2일 22:33:54
이 위스키 마셔봤는데, 좀 특이했어요. 달콤한 와인 향이 나더니, 전체적으로 더 둥글어졌어요. 피칸 파이 같은 느낌도 들고, 마데이라처럼 강렬한 인상이 있었죠. 월계수 향도 은은하고, 괜찮았어요. 건포도와 후추가 많이 느껴졌고, 황금빛 같은 색감이 났어요. 대지와 바닷물 같은 풍미도 있었고, 정말 젊은 위스키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내 취향이 아니었어요. 불협화음 같은 느낌이었고, 말똥 향도 약간 나더라고요. 후추 맛이 강해서, 너무 나무통에 지배당하는 느낌이었어요. 무화과잼과 후추 조개 같은 향도 있었고, 오지가 바흐 연주하거나 오스먼드가 선 라 연주하는 것 같은奇特感이었어요. 퇴비 같은 향과 이탄 연기 향도 나고, 식초 같은 맛이 났어요. 여운이 길었지만, 너무 많았어요. 그래도 기분 좋은 향도 있었고, 달콤한 겨자 향도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