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8
2026년 7월 7일 00:44:01
진짜 sesame 같은 향이 먼저 느껴져서 처음엔 궁금했는데, 입에 물러면… 와 개강각이네. saltiness 가 엄청나게 강해서 마치 바닷가에서 여은 듯한 기분이 들더라. soot 맛이 깊고 petrol 향도 확 느껴서 마치 수확한 꿀이라도 마시는 기분? 🥃 62% 넘는 덕분인지 alcohol 이랑 smoke 가 또렷해서, 마치 metal polish 같은 청량감이 있다니까. walnutty 한 맛도 있고, green walnuts, roasted pecans 같은 견과류 향까지 나서 배가 고파지기도 했어. 진짜 full of oils 라서 목이 무척 부드럽게 넘어가고, 뒤엔 페퍼콘 같은 spicy 한 맛이 살짝 남. manzanilla-y touch 가 있어서 꽤나 독특한데, sherry 향은 없고 pure Ben Nevis 같아서 더 오리지널 느낌이었어. 끝은 really long 하고, finoness (?) 라 불릴 만큼 깔끔하지만… 아직도 살짝 brutal 한 강렬함이 남아서, 꿀마니 맛있게 마시긴 했지만 다음엔 낮은 도수로 시도해보고 싶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