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버모리 1973 2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토버모리

아일랜드 제도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토버모리
숙성년수
22 년
도수
44.2%
용량
5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토버모리
증류 연도
12.1973
병입 연도
03.1996
캐스크 유형
오크 캐스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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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버모리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내브리디스 제도의 멀 섬에 위치해 있으며, 1798년 설립 이래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2017년 봄, 증류소는 초기 예상보다 훨씬 오랜 기간 동안 약 2년 이상 문을 닫고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장기간 폐쇄는 모회사인 디스텔 그룹이 아일레이岛的 부나하벤 증류소를 동시에 리노베이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긴 공사 기간 동안 토버모리는 혁신적인 실험을 진행했으며, 소규모 실험용 증류기를 사용하여 토버모리 헤브리디안 진을 개발했습니다. 2019년에 출시된 이 진은 중성 곡물 증류주와 토버모리의 신주를 결합하고, 멀 섬에서 채취한 식물성 원료를 첨가하여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역사적으로, 1930년대의 폐쇄까지 증류소의 모든 위스키는 토버모리 브랜드로 판매되었습니다. 그 이후, 증류소는 무페트 토버모리 위스키와 페트 리덱 위스키를 모두 생산하는 이중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으며, 리덱은 페놀 함량이 38-40ppm입니다.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주요 장비 현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2019년, 증류소는 45년 역사의 5톤 주철 매시 튄을 동일 용량의 새로운 장비로 교체했습니다. 또한 발효 시간 48-100시간의 4개의 새로운 목재 발효 탱크와 2세트의 구리 포트 스틸을 운영합니다. 2개의 스틸은 2014년 8월에, 나머지 2개는 2019년에 교체했습니다. 2017년 폐쇄 이전, 토버모리는 주당 8회 매시 작업을 하며 연간 75만 리터의 신주를 생산했으며, 리덱 55%와 토버모리 45%로 생산이 분할되었습니다. 리노베이션 이후 2019년의 생산 목표는 50만 리터로 설정되었습니다. 증류소의 핵심 라인업에는 재설계된 토버모리 12년산(기존 12년산 대체), 토버모리 10년산, 리덱 18년산이 포함됩니다. 최근 한정판 제품으로는 토버모리 19년산 마르살라 캐스크, 리덱 13년산 포트 캐스크, 리덱 21년산 만자닐라 캐스크가 있습니다. 본문 작성 시점에 증류소는 토버모리 2007 빈티지 셰리 캐스크와 리덱 1997 빈티지 포트 캐스크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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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9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개는야옹

개는야옹

2026년 6월 6일 05:32:45

어제 저녁에 한 잔 했는데, 이야 진짜 대박이었음 🥃 처음에 코를 대니까 연기가 확 올라오는데 그게 그냥 평범한 스모크가 아니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깊은 coastal smoke 느낌? 좀 dirtier한 매력이 있었어. 한 모금 머금으니까 passion fruits랑 mangos 같은 열대과일 향이 은근히 숨어있다가(lemons도 살짝!) 올라오는데, 전체적으로 all-fruit juice 마시는 것 같으면서도 뒤에는 straw랑 bready notes가 깔리더라. 그리고 뭔가 palm hearts랑 mashed turnips 같은 야채 뿌리 쪽 맛도 나고, liquorice 향도 나서 신기했음. smokier한 쪽으로 가면 좀 medicinal 느낌도 있었는데 다른 잔은 less medicinal해서 더 부드러웠어. 중간에 jam 같은 달콤함이랑 peppery한 스파이시함이 번갈아 오니까 breathless할 정도로 복잡했음 ㅋㅋ 진짜 immense whisky였어. 오렌지 향도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면서 마무리~ 코가 noseless 될 정도로 향이 강렬했음 😂 stellar한 경험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음!

리니주니

리니주니

2026년 6월 5일 10:44:22

오늘 저녁에 마셔본 위스키인데, 첫 느낌은 정말 과일 주스 같았어요 ㅋㅋ 망고랑 패션프루트 향이 확 퍼지다가, 은은하게 연기향이 올라와요. 그러다 매콤한 느낌이 입안에 맴돌고, 빵 같은 고소한 뉘앙스도 있고요. 가만히 음미하면 바다 내음 같은 짙은 연기향이 배경에 깔리는데, 신기하게도 바나나향도 살짝 떠오르네요. 약간 흙내 같은 느낌도 나고, 뿌리채소 같은 향도 은근히 있어요. 전체적으로 열대과일 잼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인데, 마시고 나서 속이 따뜻해지는 게 좋았어요~

리자이

리자이

2026년 6월 3일 19:21:12

오늘 마신 위스키는 꽤 독특했어요. 먼 향부터 뭔가 흙 같으면서도 풀 냄새가 섞여 나는데, 마치 비 온 뒤 젖은 밀짚을 만지는 느낌? 한 모금 머금으면 약간 톡 쏘는 후추맛이랑 익숙한 약 냄새가 확 올라와요 ㅎ 근데 가만히 있으면 코코넛 같은 열대과일 향이 슬며시 뒤따라와서 신기했어요. 약간 시럽처럼 달짝지근한 뒷맛이 남으면서, 마지막엔 바다 근처에서 맡는 듯한 그을린 연기 향이 은은하게 퍼지네요. 전체적으로 뭔가 생뚱맞은 조합인데, 자꾸만 다시 마셔보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

UR Mother

UR Mother

2026년 6월 2일 21:18:04

첫 모금에 열대 과일 향이 확 퍼지는데, 바나나와 망고가 배경에서 은근히 느껴져요. 🍌🥭 피트 스모크가 강하게 밀려오면서, 빵 같은 고소한 뉘앙스도 있어요. 뒷맛에는 뿌리 채소와 흙내가 나면서, 약간의 코프 시럽 같은 단맛이 감돌아요. 전체적으로 과일 잼과 주스 같으면서, 복잡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

옥수수콘

옥수수콘

2026년 5월 27일 10:53:55

오늘 마신 위스키는 향부터 독특했어요. 신선한 셀러리야채 같은 식물향과 은은한 빵냄새가 먼저 다가왔는데, 그 위에 잘 익은 열대과일 향이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 음미해보니 달콤한 잼과 약간의 오렌지 향이 혀 위에서 섞이는데, 그 뒤로는 깊은 연기향이 코끝에 남아요. 가끔은 레몬 같은 상큼함이 빼꼼 얼굴을 내밀었다가 사라지네요. 피니시에서는 살짝 씁쓸한 허브향과 함께 해안가의 짠내 같은 스모키한 여운이 오래 머물러요. 약간 거칠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복잡한 맛의 조합이 매력적이에요. 마치 안개 속에서 열대과일을 발견한 기분? 😊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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