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모어 14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달모어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달모어
숙성년수
14 년
도수
51.3%
용량
5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달모어
병입 연도
2018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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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94.98(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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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어(Dalmore)는 1839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크로마티 피르스(Cromarty Firth) 북안 알네스(Alness)에 설립된 명문 싱글몰트 증류소입니다. 2004년 방문객 센터를 처음 개장한 후 2011년 리뉴얼을 거쳤으며, 인버네스와 서서로(Thurso)를 연결하는 스코틀랜드 주요 간선도로 A9 고속도로 인접이라는 탁월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간 1만 2천 명의 방문객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와이트 앤 매케이(Whyte & Mackay, 엠페라도어 그룹) 소유 하에 2018년 10월 변혁적 확장을 위한 건축 허가를 획득, 기존 사무실과 병입 공장을 철거하여 방문객 센터 면적을 두 배 이상 확장했습니다. 2019년 8월 완공된 새로운 시설은 크로마티 피르스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지만, 저유가로 인해 해체를 기다리는 북해 석유 플랫폼이 풍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생산 설비는 10.4톤 스테인리스 스틸 세미 로터 메시 튜닝, 50시간 장시간 발효가 이루어지는 오레곤 소나무 워시백 8기, 그리고 4쌍의 특별한 포트 스틸로 구성됩니다. 워시 스틸의 독특한 평평한 상부와 스피릿 스틸의 워터 재킷이 증류기 목 부분과 라인 암 사이에서 환류를 조절하여 탁월한 구리 접촉과 정교한 증류알코올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2019년 운영 목표는 주당 22회의 당화 작업을 통해 연간 400만 리터의 뉴 메이크 스피릿을 생산하는 것이었습니다. 코어 라인업은 기본적인 12년, 15년, 18년, 25년에 전설적인 '킹 알렉산더 III'(6가지 통 마무리)와 강렬한 '시가 몰트 리저브'가 포함됩니다. 2018년에는 '포트 우드 리저브'가 정규 라인업에 합류하여 버본 통에서 초기 숙성 후 타우니 포트 파이프에서 세컨더리 마무리 과정을 거칩니다. 면세점 전용 제품은 '발루어'를 중심으로 2016년 추가된 셰리 통 트릴로지인 '레갈리스'(아모로소 셰리), '루체오'(아포스톨레스 셰리), '도미니움'(마투살렘 셰리)이 있습니다. 최근 한정판으로는 35년, 40년 재발매, 빈티지 포트 컬렉션 3종, 2018년 봄 출시된 45년, 그리고 2019년 가을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출시된 획기적인 60년 등이 달모어의 초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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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장수연

장수연

2026년 6월 4일 07:02:35

어제 마신 위스키, 첫 모금에 증류소 특유의 향이 확 느껴졌어요. 곡물 냄새가 나면서 갓 구운 토스트 같은 따뜻함이 베이커리에 온 것 같아요. 크루아상 반죽이랑 비슷한 느낌? 블러드 오렌지의 달콤함이랑 오렌지 껍질 향도 살짝 있고, 이 조합이 아주 잘 맞아서 복잡하진 않지만 매력적이에요. 예루살렘 아티초크나 애호박 같은 채소 맛이 강하게 올라오고, 생 보리의 풋풋함이 살아있네요. 해안가 바다 냄새 같은 coastal 느낌도 나서 위험할 정도로酒精감이 세요. 😅 잘 깎아진 나무 캐스크 풍미도 있고, 화이트 와인 같은 우아함도 있어요. raw wool 같은原始感도 살짝 나는데, 전체적으로 raw and perfect 한 인상이에요. 비싸지만 medium 느낌으로 값어치는 하는 것 같고, 반죽처럼 매우 빵 같은 맛이 지배적이에요. 👍

블루문

블루문

2026년 6월 2일 15:55:15

어두운 호박색으로 따르자마자 일단 비주얼이 참 좋아요. 'naked glory' 그 자체 ㅋㅋ 코를 대면 먼저 고소한 'warm brown toasts' 향이 올라오고, 그 위로 'croissants' 같은 달콤한 풍미가 살짝 얹혀요. 잠시 후 'raw barley'와 'yeast'의 풋풋하면서도 퀴퀴한(?) 향이 뒤를 잇네요. 한 모금 머금으면 질감은 'medium'인데 느낌은 'mildly fantastic'해요. 'wood'의 따뜻함과 'well-carved'한 세련미가 공존하네요. 'submarine mine'이라는 단어가 왜 떠오르는지 모르겠는데, 깊은 바다 어딘가의 미네랄 같은 느낌도 나요. 마지막에는 'blood oranges'의 상큼함과 'chocolate'의 씁쓸함이 은근히 남아요. 전체적으로 'bakery'를 품은 위스키인데, 가끔 'asparagus' 같은 강한 채소 향이 스쳐 지나가서 신기해요. 꽤 'years'를 먹은 느낌이 나네요.

뽀삐

뽀삐

2026년 5월 27일 13:44:16

우리 집 거실 소파에 앉아서 한 잔 마시고 있는데, 향부터가 뭔가 색달라요. 먼저 킁킁 맡으니 갓 구운 빵집 냄새가 솔솔 퍼지는데, 거기서 약간 야채 냄새? 아스파라거스 같은 풋풋한 냄새가 섞여요. 신기하게도 잘 어울려요. 한 모금 머금으면 혀 위에서 나무와 보리 같은 은은한 맛이 퍼지다가, 살짝 시트러스한 향이 올라와요. 피 블러드 오렌지 같은 새콤달콤함이요. 그리고 뭔가 바닷가 바람 맡는 느낌? 깨끗한 양모 옷감 같은 포근하면서도 바다 냄새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마시고 나서 입안에 남는 여운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마치 봄날에 햇살 좋은 곳에서 갓 짠 막걸리 한 사발 마신 것 같은 개운함이요. 전체적으로 꽤 조화로운 맛이네요 🙂

Galatea

Galatea

2026년 5월 27일 07:37:23

오늘 위스키 한 모금 마셔봤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첫 느낌은 따뜻한 갈색 토스트 향이 나면서 반죽 같은 부드러움이 감싸더라고요. 이 증류주는 정말 뛰어나요, 프로방스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살짝 올라오고요. 보리와 생보리 향이 강하게 다가와서, 이 캐스크에서 나온 맛이 특이해요. 강한 야채 느낌이 있는데, 예루살렘 아티초크 같기도 하고, 생모직물 같은 텍스처도 느껴져요. 해안가의 짠내가 힌트로 나면서, 이스트 향이 더해지니 위험할 정도로 강렬한데, 동시에 부드럽게 환상적이에요. 호박이랑 피오렌지 향이 교차하고, 잘 다듬어진 맛이 나면서 비싸 보이는 느낌이요. 잠수함 기폭제 같은 폭발적인 인상이 있다가, 초콜릿이랑 오렌지 향으로 마무리돼요. 날것 그대로 완벽하고, 벗겨진 영광 같은 자유로움이 있어요. 🔥

Anger

Anger

2026년 5월 22일 05:53:32

첫 향은 살짝 달콤하고 바닐라 느낌이 나요. 마시면 오크랑 과일 향이 은근히 올라오고, 뒤에는 약간 스파이시해서 따뜻함이 남네요 🥃 부담스럽진 않은데 여운은 꽤 길게 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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