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6
2026년 7월 5일 03:54:42
오늘 마신 위스키 진짜 신기했어😯 색깔은 화이트와인처럼 깨끗한데 맛은 완전 혼종? 라임 zest가 먼저 톡 쏘고 fresh하면서 smoky한 느낌이 살짝 나면서 middle finish까지 pretty clean하네. 당근이 더 많이 느껴지고(?) 당근, 턴ips, 셀러리악 이런 뿌리채소 쪽 향이 전체적으로 깔려있고 clean earth 느낌도 살짝 나고, fennel seeds, angelica, gentian 향도 은은하게 나고 살짝 올리브, broken branches 풋내도 스치고? 심지어 마신 뒤에 anise-like roots 여운에 small soapy touch까지 살짝 섞여있어. mezcal 느낌도 살짝 나고 tequila finish도 살짝? suet의 부드러운 느낌도 있고 wasabi 살짝 나는 매운 연기(peppery smoke)도 은은하게 나고 gins 향도 살짝 나네. 진짜 good trans-category spirit 같아 뿌리채소 쪽 냄새가 정말 재미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