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9
2026년 7월 6일 08:31:20
와인을 마실 때 느끼는 그 상큼함 같은 타르트함이 입안에 살짝 남아 있고, 머스캣 향이 살며시 피어. 스트로베리와 열대과일이 뒤섞인 느낌도 나고, 코코넛과 버터의 부드러운 크리미함이 전체를 감싸. 바닐라 케이크 조각을 한 입 베어문 듯한 달콤함에, 은은한 얼그레이 향까지 스며들어. 목 넘김은 꽤 길고, 마시고 나면 목 뒤쪽에 나무 층이 살짝 남아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섬세하고, 오크가 살짝 강조된 느낌이라면서도 너무 무겁지는 않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