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7
2026년 7월 7일 00:19:59
오늘 위스키 한 잔을 따랐는데, 처음엔 상큼한 그레이프프루트와 레몬 향이 코를 스치더니, 점점 살짝 구운 빵 같은 도우 느낌과 함께 허브 같은 아스파라거스 향이 올라와. 중간쯤엔 약간 재 같은 재oky함과 잉크 같은 깊이가 느껴지고, 끝에는 잔디 주스 같은 풀향이 길게 남아. 전체적으로는 셰리 같은 풍부한 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도 나면서, 약간의 아마씨 오일과 험한 험프 같은 질감이 섞여서 꽤 괜찮았어. 뭐 특별한 건 아니지만 나름 매력적인 한 잔이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