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Campro
2026년 5월 27일 03:25:16
아 이거 뭔가 짠내 나는 바다 느낌이 확 올라오네 ㅋㅋ 오이스터 먹을 때 나는那种 비린듯 짭짤한 브라인 느낌이랑 타르 같은 스모키한 향이 더블 와미로 확 치고 들어와 첫 느낌은 좀 인텐스한데 생각보다 팔레트 자체는 복잡하지는 않아... 근데 그게 오히려 나쁘지 않음. 깔끔하게 한 방향으로 쭉 빠진다고 해야 하나 신 맛이 진짜 장난 아니야 레몬 주스 리터 몇 잔은 마신 것 같아 😂 그 뒤로 올리브랑 클레이, 분필 같은 미네랄 느낌이 입안에 감기고 연기 난 브라인이 순수하게 느껴지는데 할머니댁 옛날 석탄 난로 앞에 앉아있는 그런 향긋함? 아시죠那种 ㅋㅋ 웻 클로즈 빨아먹은 듯한 헤시안 천 냄새도 나고 젖은 개 비슷한 퍼지한 향도 은은하게 있음. 내추럴 울 스웨터 맡는 느낌이랑 겹쳐요 키퍼스 같은 훈제 생선 비린내도 살짝 돌아서 해산물 좋아하는 저한텐 꽤 괜찮았어요 ㅎ 홍합이랑 소라 먹을 때 그 바다향이랑 오버랩 됨 그린 올리브의 쌉싸름함에 끝맛에 사탕수수 설탕 같은 단내가 슬그머니 남... ㄹ이슬링 와인 비슷한 과일향도 희미하게 피니시 진짜 길어요 와 👏 집시한 느낌인데 그게 오히려 샤프하면서 프라운드한 프로파일을 만들어내는 게 진짜 파불러스 함 전체적으로 좀 졸렬한 느낌은 있는데 그게 매력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