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 The Distillers Edition 1998 15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오번

하이랜즈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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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오번
숙성년수
15 년
도수
43%
용량
75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오번
증류 연도
1998
병입 연도
2013
캐스크 유형
Double Matured in Montilla Fino Cask-Woo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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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Oban)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 서부 해안에 위치한 오반 마을 중심부에 자리잡은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94년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작은 증류소 중 하나로, 하이랜드와 아일랜드 위스키 스타일 사이의 '관문'이라는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아지오(Diageo)가 소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명망 있는 클래식 몰트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간 약 67만 리터를 생산하는 소규모 증류소로, 해안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독특한 해양적 특징과 풍부한 과일 및 꿀 향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대표 제품인 오반 14년은 이러한 시그니처 스타일을 대변하며, 몬틸라 피노 셰리 캐스크에서 마무리된 디스틸러스 에디션 같은 한정판은 증류소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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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4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Yoma_nie

Yoma_nie

2026년 6월 6일 18:50:29

오, 이 위스키 한 잔이 꽤 인상적이네요. 민트 잎이 우려진 상큼한 향부터 오래된 와인 저장고 같은 고요한 분위기가 나요. 독특한 개성도 있죠. 주니퍼의 향이 돌고, 신 사과 케이크의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 해안가의 소금기와 스모키한 노트가 어우러져 복잡한 맛을 내고, 도수가 45-46%로 꽤 높아서 그런지 입술에 살짝 짭짤한 터치가 도네요. 달콤한 머스터드와 좋은 시가를 씹는 듯한 풍미도 있어요. 호두의 고소함, 마말레이드, 매운 오렌지의 맛이 섞여 있고, 긴 여운이 좋습니다. 깊은 금색 빛깔도 아름답고, 전반적으로 강한 영혼이 충분히 큰 느낌이에요. 😊

える

える

2026년 6월 3일 16:19:10

아, 이 위스키 색이 진한 황금빛이네 ㅎㅎ 마시자마자 담배향이 올라오면서 연기 느낌이랑 오래된 와인 셀러 같은 분위기가 나. 호두 맛도 살짝 나고, 해안가 바람 맞는 것처럼 소금기랑 해조류 향이 느껴져. 주니퍼의 상쾌함이 강도와 잘 어울리네. 입술에 살짝 자극이 오고, 여운이 꽤 길어. 캠벨타운에 계속 눈길이 가네 ㅋㅋ

이유림

이유림

2026년 6월 2일 24:49:23

이 위스키를 한 잔 마시니까 주니퍼 향이 먼저 느껴지고, 호두 같은 고소한 맛도 나네요. 강도가 딱 좋게 조화로워서 좋고, 약간의 곰팡내 같은 느낌이 오래된 와인 창고에 들어선 것 같아요. 해안가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해초와 소금기 맛도 나고, 젖은 커피 찌꺼기 같은 씁쓸함과 좋은 시가를 씹는 것 같은 풍미도 있어요. 입술에 살짝 맴도는 느낌이有趣하고, 스파이시한 오렌지, 새콤한 사과 케이크, 마말레이드 같은 단맛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

jen

jen

2026년 5월 27일 09:51:06

짭짤한 바닷바람 느낌이 먼저 오고, 해초랑 브라인 향이 꽤 선명해요 🌊 민트잎, 주니퍼,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섞여서 좀 복합적이고 뒤쪽엔 담배잎, 젖은 커피 찌꺼기, 오래된 와인셀러 같은 눅진함도 있어요. 피트는 초록초록하고 스파이시한 편. 도수감은 있는데 튀진 않고, 입술에 살짝 장난치는 느낌 😌 마무리는 꽤 길고 짭짤하게 남네요. 개성 있슴.

10승승장구10

10승승장구10

2026년 5월 27일 04:37:25

요즘 마신 위스키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색부터가 진한 골드 빛이 났고, 맡자마자 흡연 타바코향이 확 퍼지더니 점차 스모키한 노트가 바다에 갓 뜯은 미역 같은 비릿함과 섞였어요. 😯 첫 맛은 시큼한 애플 케이크와 단 머스터드가 동시에 와닿는 묘한 조합이었는데, 입술 위를 맴도는 짭짤함이 마치 갓 빻은 피트와 주니퍼 향을 밀어올리더니... 씹으면서 느껴지는 좋은 시가의 풍미도 잠깐 스쳤어요. 확실히 꽤 긴 여운이 남는데, 바닥에 가라앉은 습한 커피 가루 냄새와 오래된 와인 창고의 퀴퀴함이 뒤섞이다가도 다시 스파이시한 오렌지 껍질이 확 올라와요. 🌊 보통 강도인데도 불구하고 원액 자체가 제법 묵직해서, 개인적으로는 캄벨타운 지역 위스키의 그 특유의 바다 내음이랑 조금 비슷하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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