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62
2026년 6월 23일 23:58:14
이거 진짜 깊은 색이에요. 마시자마자 오래된 와인 저장실 같은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진저 향이 나면서 시원한 향도 들려요. 입에 남는 맛도 복잡해서 계속 생각나요. 짭짤한 감귤 향이랑 고수 냄새가 어우러져서 해변가 분위기라도 날 것 같아요.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코튼 같은 타바코 향도 있어요. 단짠단짠한 머스타드 풍미도 있고, 입 끝을 자극하는 건 어느새 익숙해졌네요. 끝이 꽤 길어서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또 생각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