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타는김찬호
2026년 5월 27일 03:34:58
아, 오늘 이 위스키 정말 맛있었어요. 색이 짙은 금색으로 반짝이고, 향은 셰리 캐스크에서 온 듯한 달콤함이 나네요. 한 모금 마시면 달콤한 올리브 오일 한 방울 같은 부드러움이 입안에 퍼지고, 바디감은 딱 중간 정도예요. 1990년 빈티지만큼이나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 번째 채운 셰리 나무에서 온 원기 회복된 향이 둥글둥글하고 꿀처럼 달콤해요. 버번 느낌도 살짝 나고, 바닐라, 잘 익은 사과, 체리 향이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감귤류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풍미도 느껴지고, 약간의 흙 내음이 프로방스 스타일을 떠올리게 해요. 집에서 편하게 마시니까 진짜 대박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