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WN
2026년 6월 5일 08:57:29
이 위스키, 첫 모금에 오크향이 너무 강하게 와서 입안이 좀 뻑뻑해졌어요 😅 밤꿀 같은 달콤함과 초콜릿 맛이 살짝 돌긴 하는데, 코코아 향이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가나슈 같은 부드러움도 느껴지고, 프랄린 같은 고소함도 있네요. 약간 스모키하면서 마른 버섯이나 흙냄새 같은 지구향이 신기하고, 타르 냄새도 나요. 기침약 같은 맛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피니쉬가 길어서 복합적인 맛이 입안에 계속 머물러요. 전체적으로 오래된 위스키 느낌이 나면서 한계를 넘나드는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