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8
2026년 7월 7일 01:13:56
처음 한 모금에 포도와 레몬 향이 났어. 입 안에서 바나나랑 청포도, 그리고 상큼한 레몬그라스가 층층이 퍼져. 허브차 같은 향이 나서 은은하게 허브향이 남아. 알스카이 내 리슬링을 마신 것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었고, 바질이랑 파슬이 섞인 듯한 복잡함이 좋았어. 오렌지랑 자몽 향이 돌아대서 개운하게 끝났고, 바닐라가 달콤하게 스며들었어. 짧게 안아내지 못할 정도로 길게 남는 향이 정말 빚에 난 진한 씨슘함이야. 마셔보니 와인 애호가들도 좋아할 거야 😄. 입 끝까지 상쾌하고 깔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