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URE
2026년 6월 5일 18:16:50
이 위스키 색이 deep gold라서 먼저 눈이 즐거웠어요 🥃 코에 가까이 대자마자 citrusy side와 passion fruits 향이 확 올라왔는데, 잠시 뒤에는 dried fruits와 fruitcake 느낌도 은근히 났어요. 한 모금 머금으면 peppery and lemony한 자극이 먼저 왔다가, 곧 fruitier version으로 바뀌면서 cardamom 향이 살짝 돌더라고요. 확실히 sherried한 달콤함이 바탕에 깔려 있어서 전체적으로 more roundness가 느껴졌어요. 약간 oaky한 끝맛이 길게 남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improve over time 하는 느낌? 다만 처음에는 less elegant하다고 느꼈는데, 좀 더 마시니까 more depth가 생기더니... 확실히 another beast 같아요 😄 전체적으로 globally similar한 위스키들보다 확실히 rounder하고 sexier한 매력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