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밀 1988 3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리틀밀

로우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리틀밀
숙성년수
30 년
도수
55.3%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리틀밀
증류 연도
10.1988
병입 연도
02.2019
캐스크 유형
리필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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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369.18(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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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밀은 17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로 꼽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72년 글래스고의 상인 조지 뷰캐넌이 아우터로니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클라이드 강과 철도선 사이에 위치한 볼링 역 근처에 자리잡았습니다. 1994년 증류 활동을 중단하고 2004년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으나, 현재 남아있는 원액은 매우 희귀한 컬렉터 아이템으로 평가받습니다. 2017년 여름에 출시된 27년산 공식 병입 제품은 이 역사적인 로우랜드 싱글 몰트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립 병입업체 헌터 레인(Hunter Laing)도 1991년 증류된 24년 'Pearls of Scotland'와 1988년 증류된 27년산을 출시하여 리틀밀 특유의 섬세하고 꽃 향기로운 풍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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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김매덩

김매덩

2026년 6월 6일 19:22:24

연한 금색 위스키를 한 잔 마셔봤어요. 향이 우아하게 피어나네요, 핑크 자몽과 녹색 바나나 향이 살짝 나요. 맛은 섬세하고, 약간 신맛이 있어서 과일 폭탄은 아니에요. 우롱차나 녹차 같은 느낌이 들고, 목초나 이끼 향도 은은하게. 마시고 나면 차 향이 남아서 좋네요 😊 가끔 다른 쪽의 리틀밀 같다고 해야 하나?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섬세한 맛이에요.

J

J

2026년 6월 5일 14:38:00

어제 마신 위스키는 정말 색달랐어요. 마른 세이지 향이 코끝에 맴돌고, 그 다음엔 진짜 좋은 올리브 오일 같은 풀내음이 올라왔어요. 뭔가 나무 냄새? 솔향 같기도 하고, 꿀 바른 리슬링 와인 생각도 났ㅋㅋ 마시는 내내 은은하게 후추 맛이 나더니 마지막엔 상큼한 껍질 맛이 입안에 남아요. 확실히 다른 위스키들이랑은 다른 느낌! 🍵

공정과상식

공정과상식

2026년 6월 4일 13:33:12

이 위스키 한 모금이 입안에 퍼지면 먼저 상큼한 레몬🍋과 자몽🍊 향이 살짝 올라와요. 마치 허브티를 여러 종류 섞어놓은 것 같은 부드러움도 있고요. 코에 가까이 가져가면 은은한 이끼🌿 냄새도 나는 것 같아요. 마시고 나면 건초🌾 같은 고소한 맛이 입안에 남는데, 약간 잎차🍵 뒷맛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가끔 초록색 담배나 분필 가루 같은 느낌이 스치듯 지나가기도 하고, 프랄린🍫 같은 단맛이 은근히 깔리네요. 시간이 지나면 소비뇽 블랑🍷 같은 산뜻함이 발전하는 것 같아요. 비슷한 계열의 다른 위스키와 비교해도 나름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우롱차🍵나 우드러프🌿 향도 힌트처럼 나타났다가, 마지막에는 바나나 껍질🍌 같은 은은한 단맛이 남아요. 음~ 전체적으로 섬세한 맛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느낌이에요! 😊

doyoungie^^

doyoungie^^

2026년 6월 2일 19:14:37

연한 금색 위스키 한 잔, 향부터 과일향이 확 나네요 🍊. 피스타치오 같은 고소함이랑 계피 향이 은은하게 섞여있어요. 한 모금 머금으면, 약간의 산미와 함께 아스파라거스 같은 깨끗한 맛이 나요. 건초 냄새와 이끼 같은 향도 살짝 나고, 녹차와 우롱차 향이 여러 가지로 느껴져요 😊. 바나나 껍질이나 자몽의 상큼함이 입안에서 퍼지다가, 마지막에는 풀 냄새가 남아요. 부드러운 허브차 같은 느낌이네요 🍵.

Airo Keys

Airo Keys

2026년 5월 27일 06:47:24

음, 오늘 이 위스키는 확실히 평범한 느낌이 아니에요. 첫 향부터 꿀과 레몬 껍질, 그리고 솔잎이나 전나무 숲 같은 시원한 허브향이 훅 올라와요. 오래된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반할 만한, 좀 더 세련되고 깊은 뉘앙스가 있어요. 한 모금 머금으면 꿀 같은 단맛이 입안에 퍼지는데, 그렇다고 끈적이는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오래 숙성된 리슬링 와인처럼 우아하고 빈티지한 단맛이에요. 사이사이에 풀내음 같은 올리브 오일 느낌이나, 약간의 후추 같은 따뜻한 매운맛도 느껴져요. 마지막에는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오래 남아서 기분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아주 고급스럽고,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매력이 넘쳐요. 가끔은 좀 다른 느낌이어서 약간 도전적이기도 하지만, 분명 훌륭한 위스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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