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79
2026년 7월 5일 19:25:27
오늘 마신 위스키 색깔이 딥 골드라서 처음부터 눈길이 가더라 셰리 향이 달콤한 과일케이크 잼처럼 느껴지고 파션후르트와 탠저린이 살짝 섞여서 상큼함이 살아있어 카다몬과 후추 같은 스파이시함이 레몬과 어우러지면서 피니시가 davvero 길게 남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라운더해지고 오키한 깊이가 더해지는 게 느껴져 마치 또 다른 짐승 같은 맛이지만 점점 나아지는 느낌이야 전반적으로 다른 나라 위스키와도 비슷하면서도 특유의 sherried 캐릭터가 살아 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