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8
2026년 7월 7일 01:18:55
오늘 마셔보니 확실히 칼날처럼 예리한 느낌이 살아있네 🔪 약간 풋풋한 향이 올라오면서 허브향도 살짝 섞인듯? 레몬이랑 자몽캔디 생각나는 상큼함이 확 퍼지다가 서서히 메론 쪽쪽이 써는 그런 과일향으로 변해 🍈 여운이 꽤 길게 남는데 점점 드라이해지는게 재밌어 리슬링 줄기째 눌러놓은듯한 초록빛 향이 계속 맴돌면서 들판 냄새도 살짝 나는 기분이야 확실히 쉽게 다가오는 스타일보단 좀 더 집중해서 마셔야 제맛 나는 녀석인듯 근데 그게 오히려 매력포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