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75
2026년 7월 5일 16:37:12
이 위스키는 처음 냄새부터 좀 이상해요. 꽃병 물 같아서 신기하고, 레몬 껍질 향이 나는데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버터향이 살짝 나고, 토닉맛 비슷한 걸 맡아서 어색했어요. 맛은 강렬해서 귀에 거슬리는데, 물 넣으면 앞뒤가 뒤틀려서 끝나더라고요. 평범한 위스키라기엔 좀 어렵고, 창백한 색상에 시큼한 쓴맛이 오래 남네요. 다행히은 짧게 끝났지만, 석회질 같아서 목이 메요. 신선한 허브 냄새가 나서 좀 낯선 맛이에요. 전체적으로는 특성도 사라져서 그냥 매일 마시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