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91
2026년 7월 3일 08:19:01
마시자마자 라즈베리 같은 허브 향이 콧북 콧북 나와요. 로즈마리와 타임이 조화롭게 섞여서, 마치 새벽에 안개 낀 풀밭을 걷는 기분이랄까? 버터처럼 부드럽고, 그 안에 커피 같은 깊이까지 있어요. 짙은 흙과 광물 같은 바닥 느낌이, 하이옥탄 몰트의 에너지와 만나서 조금 뿌듯함을 주더라구요. 살짝 나무의 미묘한 인스피 레스도 있어서, 마치 하늘을 바라보며 작은 바람을 느낀 듯한 편안함이 쏟아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