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1
2026년 7월 5일 01:18:47
이건 진짜로 IPA 같은 쓴맛이 먼저 나서 깜짝 놀랐어 😮💨 얼굴에 바로 올라오는 게 아니라 처음엔 입안이 어중간하게 열리면서 독튁하게 퍼지고, 그 뒤로는 녹색 배 맛이랑 상큼한 자몽 향이 뒤섞여서 상큼하면서도 약간의 매운맛이 남아. 여운엔 바닐라 같은 달콤함이 남아서 좀 더 부드럽게 끝났으면 했는데, 아직도 아주 풀 향이 강하게 남아서 물 한 모금 넣어 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허브 같은 맛이 남아서 좀 더 정리가 안 돼. 색은 진짜로 황금빛이 나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몸이 살짝 뜨거워서 술고래한테는 더위 식힐 수 있겠지만, 나한텐 좀 더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