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u haruuu
2026년 5월 26일 10:12:38
초록 배랑 자몽 느낌이 먼저 오고, 뒤에는 바닐라가 살쨕 남아요 🙂 근데 루바브 껍질, 토마토 잎, 아티초크 같은 풀내음도 있어서 꽤 독특함. 약간 뜨겁고 쉽진 않은데, 물 조금 넣으니까 좀 부드러워졌어요. IPA 같은 쌉싸름함도 있어서 취향 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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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페이 증류소는 1878년 제임스 스튜어트 앤 컴퍼니에 의해 '로시스의 방앗간(Mill of Rothes)'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 최고의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중심부인 애버로러의 로시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밀가루 방앗간의 일부로 운영되다가 10년 이내에 런던의 유명한 W&A 질베이社에 매각되어 전문 증류소로 탈바꿈했습니다. 현재는 다이아지오 그룹의 소유로, 세계 4위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인 J&B 레어의 핵심 싱글 몰트 원액을 생산하는 전략적 시설입니다. 글렌 스페이는 증류기 정화기(purifier)가 장착된 두 쌍의 증류기를 보유한 독특한 구조로, 가볍고 섬세하며 풀과 견과류,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인 시그니처 스타일을 창출합니다. 연간 약 370만 리터 생산 능력을 보유하며, 주로 블렌딩용 몰트로 사용되지만, 공식 12년산 플로라 앤 파우나(Fauna & Flora) 한정판과 인디펜던트 병입 제품을 통해 그 우아하고 정교한 풍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시스 버니(Rothes Burn)의 깨끗한 수원과 최대 75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발효 공정은 복잡하면서도 부드러운 정신을 만들어내며, J&B의 매끄러운 대중성을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스페이사이드의 온화한 매력을 보여주는 컨뉴서들을 위한 숨겨진 명주입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Vanilla
Coconut
Honey
Almond
Cream
Caramel
Leather
Dark Chocolate
Nutsharuu haruuu
2026년 5월 26일 10:12:38
초록 배랑 자몽 느낌이 먼저 오고, 뒤에는 바닐라가 살쨕 남아요 🙂 근데 루바브 껍질, 토마토 잎, 아티초크 같은 풀내음도 있어서 꽤 독특함. 약간 뜨겁고 쉽진 않은데, 물 조금 넣으니까 좀 부드러워졌어요. IPA 같은 쌉싸름함도 있어서 취향 타는 맛!
Fist
2026년 5월 21일 22:21:30
향은 살짝 달고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시면 부드럽다가 뒤에 스파이스가 톡 올라오는 편. 끝맛은 고소하고 조금 드라이해서 천천히 마시기 좋네요 🙂
어흥펀치
2026년 5월 16일 20:43:16
와… 이거 진짜 바닷가에서 모닥불 피워놓은 느낌이야 🔥🌊 첫 모금에 핏트 향이 코를 찌르고, 소금기랑 해초 같은 감칠맛이 싸악 감돌아. 이후에 바닐라랑 카라멜 단맛이 살짝 올라오는데 오크 느낌도 은근히 있구. 알콜 부담은 좀 있지만 스모키함에 점점 중독되는 기분 😌🥃 그냥 한 모금에 아일라가 생각나는 진한 드라마틱한 맛이야.
AF
2026년 5월 15일 01:31:42
첫 잔 맡자마자 코끝에 바닐라랑 꿀처럼 달달한 향이 퍼지더라구 🍯🥃 입에 머금으니 오크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살짝 스모키한 느낌도 스쳐가 뒤끝에 오렌지 껍질 같은 상큼함이 남아서 좋았어 🍊 근데 알콜 부담은 거의 없어서 진짜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 바디감은 묽지도 않고 적당히 묵직~ 약간 스파이시한 끝맛이 혀를 살짝 찡하게 하는데 그게 또 묘미야 뭔가 오래된 나무 서랍장 열 때 나는 그 향도 나고.. 편안한 기분 전체적으로 달콤쌉싸름의 밸런스가 미쳤음 🤎 다음엔 얼음 빼고 스트레이트로 마셔보고 싶어졌어 한 모금에 하루 스트레스 다 녹는 기분이랄까~✨
HN KIM
2026년 5월 12일 05:31:41
이 위스키 향이 좀 강해요. 스모키한 냄새가 먼저 오고, 마시면 달콤한 맛이 퍼져요. 🌫️🍯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고, 뒷맛에 과일 향도 나네요.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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