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12
2026년 6월 26일 02:16:23
마셔보니까 진짜 옛날 하이랜드 스타일이 바로 그대로네요. 먼저 시나몬 같은 허브 느낌이 확 올라오고, 왁스를 바른 가구 같은 질감이 혀 위에서 느껴져요. 호흡할 때 솔树脂 향이 은은하게 남으면서 약간의 광물 같은 느낌도 있고... 개인적으로 벌집밀랍과 유칼립투스 오일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綿密한 텍스처가 꽤 묵직하면서도 도수는 생각보다 부드럽게 들어와서 놀랐어요. 뒷맛이 꽤 길게 남는데, 끝에 살짝 약재 같은 쌉싸름함이 돌아요. 한 모금 마시면 옛날 클라이넬리시 같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요즘 나오기 힘든 스타일의 위스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