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36
2026년 7월 4일 15:36:41
진짜 마시면서 뭔가 풋풋한 잔디랑 진흙 냄새가 같이 느껴졌어. 스모키한 향에 레몬이나 금귤 같은 과일 느낌도 살짝 올라오고, 후추랑 와사비가 살짝 톡 쏘는 매운맛도 있더라구. 크림이랑 커스터드 같은 부드러운 맛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하고 묵직한 스타일이라 좀 절제된 느낌이야. 그래도 끝맛이 진짜 오래가서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함 😊. 초록색 채소랑 약간 밀크, 그리고 소트의 묘한 조합이 꽤나 독특해서 기억에 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