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80
2026년 7월 5일 20:01:19
오늘 위스키를 한 잔에 한 잔 따랐는데, superb sappy oil extracts 같은 기름진 나무수액 향이 먼저 코를 스치더라. tarry smoke 가 살짝 뒤섞여서 오래된 양초 같은 느낌도 나고, bandages 같은 약초 향이 은은하게 이어져. 더 herbal 한 느낌과 함께 resinous notes 가 느껴져서 입안이 점점 오일리하고 크리미해지는 게 amazing 했어. 조금은 less sherry 로 느껴졌지만, 더 coastal 하고 pinesap 같은 솔향이 강해서 마치 바다 근처 숲길을 걷는 기분. 전체적으로 Astounding complexity 라 할 정도로 층이 많아서 마지막엔 The best cough syrup ever 같은 달콤한 허브 시럽 같은 여운이 남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