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2026년 6월 6일 04:18:45
오늘 이 위스키를 한 잔 마셨는데, 첫 모금에 바다 소금물 같은 짭짤함과 오래된 꿀술의 단맛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金色빛이 도는 술이 입에 들어오자마자 정말 우아하고 부드럽게 퍼지네요. 향을 맡으면 타임이나 허브차 같은 풀내음이 나면서, 연기와 기름진 냄새가 살짝 섞여요. 꿀과 겨자분의 독특한 조합이 입안에서 느껴지고, 소금에 절인 피스타치오나 올리브유 같은 맛도 나요. 여운이 길게 남아서, 해변 자갈이나 나무 조각 같은 느낌이에요. 나이에 비해 정말 신선하고, 시럽처럼 진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