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10
2026년 6월 27일 22:39:26
한 모금 입면 딱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퍼져서 좋더라. 맛이 완벽하게 균형 잡힌 것 같고, 에이드 같은 향이 은은해서 그냥 마시기에 딱이야. 따뜻한 목감에 스며들면서 은은한 작은 풀내음도 남아서, 마치 작은 목장 같은 곳에서 쉰 듯한 여유를 느끼는 기분이 들더라고. 전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보기 좋게 따뜻한 노란색이라서 마치 직접 딴 복숭아 맥주 같은 걸 마시는 것 같애. 한 번에 만족감이 꽉 차서, 또 한모금 하고 싶게 만들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