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8
2026년 7월 5일 04:54:41
오늘 마신 위스키 완전 신기했어 ㅋㅋ🥃 향부터 밝고 선명하게(loud and clear) 시트론에 건조한 귤 껍질(dried citrus peel) 냄새가 먼저 확 올라오고, 뒤로 달콤한 바나나칩(banana chips)·말린 자두(prunes) 향도 슬쩍 섞여있더라. 살짝 sleek waxiness 같은 부드러운 밀랍(waxes) 느낌에, active sherry cask에서 오는 연고(ointments) 냄새도 나고 기침약(cough mixtures) 느낌도 살짝 섞여있어? 나중에는 소나수 송진(pine resin) 냄새도 나고 캠퍼(camphor)처럼 시원한 느낌도 들었어. 목넘김은 punchy 하면서도 weightier 한 느낌? 나중에 남는 aftertaste 에는 올리브유(olive oil) 냄새도 살짝 나면서 꽤 길게 남아서 좋았어. 향에 부드러운 흙내음(soft earthiness)·마르멜로(quince)·가구광택제(furniture polish)·캔버스(canvas) 냄새도 은은하게 섞여있어서 전체적으로 concentrated(농축된) 느낌이었어. 전체적으로 더 polished 되고 fattier 한 느낌에 약간 nervous notes 같은 살짝 긴장되는 느낌도 있지만 훨씬 better 라서 오늘도 맛있게 마셨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