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85
2026년 6월 15일 07:00:59
처음 마시면 바닷물 튄 젖은 자갈 느낌이 확 와요. 레몬이랑 라임, 자몽즙 같은 새콤함이 꽤 날카롭고, 뒤로는 훈제 생선이랑 타르, 석탄가루 같은 어두운 냄새도 살짝 올라와요. 묘하게 페니실린 칵테일 떠오르는 생강 없는 그 느낌? 🍋 끝에는 쓴 허브, 아니스, 아주 드라이한 사과주 느낌이 길게 남고, 흰꽃이랑 화이트와인 같은 산뜻함도 있어서 생각보다 장난기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