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61
2026년 6월 19일 22:42:03
와, 이건 진짜 독보적이네..😮 잔에 따르자마자 모터 오일이랑 바닷물 짠내가 훅 풍기는데 완전 취향 저격이야. 약간 병원 소독약 같으면서도 타르 피트감이 진짜 묵직하고 장난 아님. 바닷가 근처에서 소금구이 생선이나 굴 구워 먹는 생각도 나고.. 엄청 기름진데 신기하게 끝에 코코넛 향이 아주 미세하게 스쳐 지나가네? 보일러 매연이랑 가죽, 전나무 느낌이 뒤섞여서 진짜 강렬하고 매력 터짐🔥 가끔 기복이 좀 있긴 한데 오늘 마신 잔은 진짜 맑고 파워풀하다. 여운이 너무 길어서 밤새 마실 수 있을 듯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