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Authentic Collection 1963 3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스프링뱅크

캠벨타운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31 년
도수
52.3%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스프링뱅크
증류 연도
05.1963
병입 연도
11.1994
캐스크 유형
Sherry Wood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6,529.97(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아레나인

아레나인

2026년 6월 5일 01:41:53

이 위스키 마시니까 진짜 복잡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 먼저 과일 향이 확 올라오는데, 마라스키노 체리 같은 달콤함이랑 블랙체리, 블루베리 느낌이 섞여있어요 그 다음에 갑자기 간장 같은 짭짤한 맛이랑 향신료 냄새(정향? 계피?)가 올라와서 놀랐어요 마치 향신료 가게 사이를 지나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마시니까 가죽이나 오래된 나무 같은 '고대'스러운 느낌이 나요 혀에는 검은 후추 톡 쏘는 맛이랑 바다 소금 같은 짠맛이 남아요 가끔은 에스프레소를 졸인 것 같은 쌉싸름한 끝맛도 나고요 이건 진짜 시간 들여서 천천히 음미해야 할 위스키 같아요 한 모금에 너무 많은 게 느껴져서 정신이 없을 정도네요 🤯 집에서 편안히 앉아서 마시는데 이상하게 바닷가에서 걸어가는 상상이 들어요 입안에 남는 기름진 질감도 묵직하고 좋네요 다음엔 꼭 진한 치즈랑 같이 마셔봐야겠어요 😋

انستاغارامويه

انستاغارامويه

2026년 5월 27일 03:16:57

와 진짜 이거 마시자마자 뭐지 싶었음 ㅋㅋ 코만 맡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블랙트러플 오일이랑 티트리 오일 느낌이 먼저 확 오더니, 이내 진한 에스프레소 타는 냄새로 바뀌었어. 뭔가 검은 구두약 같은 향도 좀 섞여있고? 미쳤다.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 가득히 꽉 차는 느낌. 정말 진하고 묵직한 오일 질감이야. 피코 느와르 와인 같은 과일 풍미도 감돌고, 다크 초콜릿에 말린 과일 졸인 것 같은 단맛이 은근히 올라와. 후추 향이 확 깨워주는데, 이게 약간 바다 소금이랑 간장 맛이랑 어우러져서 신기함. 캬라마르 체리? 그 달짝지근한 시럽 맛도 살짝 나고. 마시고 나서는 입안에 오래 남는 여운이 대단해. 흙내 나는 피트 향이랑 산딸기 같은 과일 향이 계속 맴돈다. 한쪽으로 쏠리는 게 아니라 정말 여러 맛이 동시에 피어나는 느낌. 이게 그냥 한 잔이 아니라 숲길 산책하는 것 같아. 끝없이 이어지는 향의 미로에 빠진 기분ㅋㅋ 계속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야. 한 잔으로는 부족해. 💦

semangkuk

semangkuk

2026년 5월 21일 02:50:57

처음엔 달달한 바닐라랑 과일 향이 살짝 올라와요 🙂 마셔보면 부드럽고, 뒤쪽에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히 남네요. 끝맛은 따뜻하고 살짝 드라이한 느낌이라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

박열무yeolmupark

박열무yeolmupark

2026년 5월 20일 04:50:52

첫 향은 달달한 과일이랑 바닐라 느낌이 살짝 올라와요 🙂 마셔보면 오크향이 은근하고, 뒤에 스파이시함이 남네요. 끝맛은 따뜻하게 길게 가는 편이라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요 🥃

주르륵

주르륵

2026년 5월 19일 05:51:25

향은 달달한 바닐라랑 말린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시면 살짝 스파이시한데, 뒤에는 꿀 같은 단맛이 남네요. 끝맛은 나무향이랑 고소함이 은근 오래가서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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