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82
2026년 7월 5일 21:33:06
향이 진짜 좋더라, 오래된 코냑 같이 은은한 달콤함에 가벼운 목재 향이 났어. 입안에서는 살짙은 채선녀차처럼 고소하면서도 시원한 감칠맛이 있었고, 가벼운 엷은 빛을 띠는데 마치 광택 난 가구처럼 매끄러워. 다양한 허브차와 향돌아서 입맛을 자극했는데, 입안이 좀 피곤해져서 점수가 살짝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하지만 깊은 숙성의 풍미와 약간의 후추, 올리브오일 같은 기름기가 오래도록 남아서 좋았어. 특히 레더와 전나무 향이 조화를 이뤄서 마치 옛날 따뜻한 방에서 차를 마시는 기분이 들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