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991
2026년 6월 25일 15:23:55
이거 냄새 맡으니 сразу 바다바람 같은 짭짤한 느낌이 올라오고 🌊 쓴 초콜릿에 소금기가 살짝 배어 있는 느낌이랑 오래된 과일청 같은 달콤함이 섞이면서 목에 닿을 때쯤엔 왁스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살살 퍼지네… 오래된 목재 향도 은은하게 돌고 레더랑 시더 우드 냄새가 오래도록 남아서 입안이 polishing 된 가구 같은 느낌이랄까 끝맛은 좀 힘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exotic tea 같은 허브향이 lingering 해서 마지막엔 달콤한 꿀과 크리스탈라이즈드 감귤 껍질이 살짝 남아있어 🍯 진짜 오래된 술이랑 오래된 과일청을 섞어놓은 느낌이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