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ᄅᄌᄃᄅᄋ
2026년 6월 5일 08:25:14
음, 상당히 복합적인데 어렵지가 않아 ㅎㅎ 우선 코에서는 바나나랑 사과향이 살짝 나면서도 건초같은 고소함이 깔리고, 후추와 솔진의 스파이시함이 은은하게 올라와. 한 모금 머금으면 타르나 부식토같은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와인으로 치면 뫼르소같은 파워? 신세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것 같달까, 우아하면서도 강렬해 🍎 피니시는 거의 기본적인 밸런스 위에 주로 후추맛이 입안에 남는데, 46%라고 믿기 힘든 힘과 정제된 느낌이 인상적이야. 전체적으로 정말 클래스가 다르다는 생각이 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