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1973 17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스프링뱅크

캠벨타운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7 년
도수
46%
용량
75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73
병입 연도
1990
캐스크 유형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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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4,530.76(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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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뱅크 증류소는 1828년 스코틀랜드 캠벨타운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존경받는 독립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한때 '세계의 위스키 수도'였던 캠벨타운에 현재 남아 있는 세 곳의 증류소 중 하나인 스프링뱅크는 전통적인 바닥 발아, 증류, 숙성, 병입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유일한 증류소입니다. 미첼 가족에 의해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는 이 증류소는 1970-80년대 잠시 휴업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동되어 왔습니다. 스프링뱅크는 세 가지 독특한 몰트 스타일을 생산합니다: 스프링뱅크(경미한 피트, 2.5회 증류), 롱로우(강한 피트, 2회 증류), 헤이즐번(무펫, 3회 증류)입니다. 장인 정신, 직화식 증류기, 그리고 탁월한 품질로 유명한 스프링뱅크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정판 출시는 큰 관심과 프리미엄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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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8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44

Whiskyspace Korea 1644

2026년 6월 17일 02:20:59

색깔부터 예쁘더라고요, 연한 금빛이 유리잔에 찰랑거리는 게 😊 한 모금 마셨는데... 처음엔 뭔가 오래된 화실 냄새? 린시드 오일이나 낡은 유화 물감 같은 느낌이 확 올라오는데 신기하게 거부감이 없어요. 마치 반 고흐 그림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랄까 🎨 그러다가 금방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춤추듯 올라오고, 어디서 났는지도 모를 낯선 베리류의 향도 살짝 껴있어요. 중반쯤 되면 갯벌 냄새 같은 은은한 짠맛이 배경에 깔리고, 분필 느낌의 하얀 와인 같은 미네랄함도 느껴지고요. 상세르 쪽 드라이 화이트 와인 마실 때 그 느낌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엔 타르랑 오래된 엔진오일 같은 게 묵직하게 남는데, 이상하게 질리지 않아요 😅 이런 술은 혼자 조용히 마셔야 제맛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변하니까요.

Whiskyspace Korea 1573

Whiskyspace Korea 1573

2026년 6월 15일 03:13:22

잔에 따르자마자 옅은 금빛이 맑게 반짝이고, 깊은 피트 연기랑 타르 느낌이 확 올라와서 좀 놀랐어. 짭짤한 꿀, 허브, 오래된 약초 같은 향이 섞이고 뒤로는 풋풋한 초록 과일이랑 살짝 열대 과일 차 같은 느낌도 있어 😊 마시고 나면 기름진 연기, 후추, 젖은 자갈, 낡은 공구함 같은 이미지가 길게 남는데, 마무리는 신기하게 깔끔하게 말라서 계속 생각남.

곽잡아연지

곽잡아연지

2026년 6월 6일 09:45:19

위스키를 한 잔 마셨는데, 색이 light gold 같고, 향은 sublime petroly notes와 old oil paint가 섞여 있어요. coastal side에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한 모금에는 candied citrus와 subtler saline이 입안에서 퍼지고, tiny cooking herbs 향도 은은해요.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 마치 Van Gogh나 Monet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아요. Around Sancerre의 바다를 떠올리게 해요. various seashells와 small oysters의 느낌이 나고, spent engine oil의 깊은 향도 있어요. linseed oil과 bits of putty 같은 복잡한 뉘앙스가 매력적이에요. little-known berries의 새콤함도 느껴지고, lovely length의 여운이 길어요. how splendid!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준준

준준

2026년 6월 4일 21:04:35

음...처음엔 레몬향이 확 퍼지다가 타르 냄새가 슬쩍 올라와. 입안에선 캔디 시트러스가 춤추는 것 같고, 가볍게 밀가루? 분필? 같은 질감이 느껴져. 혹시 모를 베리류의 단맛이 뒤에서 살짝 기웃거려. 마시고 나면 잔에선 린넨 기름이랑 유화물감 냄새가 퍼지는데, 묘하게 바다 조개 껍질 느낌도 섞여 있어. 해안가에서 그린 풍경화 같달까... 좀 지나면 올드 콩테 치즈 향이 은근히 남아. 너무 튀지 않는 소금기가 마지막에 살짝 도는 게 인상적이야. ㅋㅋ

칸텔

칸텔

2026년 6월 3일 24:37:50

이 위스키 한 모금에 아몬드 오일 향이 살짝 감돈다. 뭐랄까, 오래된 유화물감 냄새 같은 것? 마치 빈티지 차고 문을 열었을 때 나는 기름 냄새 같기도 하고... 입안에 퍼지면서 캔디처럼 감싸는 시트러스 향이 있어. 마치 작은 굴을 떠올리게 하는 짭쪼름한 바다 기운도 살짝? 아, 그리고 콕 박힌 분필 가루 같은 하얀 와인의 느낌도 나네. 레몬 같은 상큼함이 오래 입안에 맴돈다. 은은한 타르 냄새가 나는데, 오히려 이게 묘하게 좋다. 튀르판틴 같은 화학 향과 섞여서... 마지막엔 미세한 풀 냄새 같은 게 올라온다. 향신료 잔향? 전체적으로 가벼운 황금빛이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좀 밝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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