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55
2026년 6월 23일 23:18:02
아 이거 색깔부터가 진한 호박색인데 너무 예쁘다 ㅎㅎ 한 모금 마시니까 카푸치노 느낌이랑 메이플 시럽이 확 올라와~ 프랄린이랑 비스킷 향도 은근 많이 나고... 뭔가 화이트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단맛도 있어 🤔 초원에서 꽃 향기 맡는 것처럼 delicate한 느낌이 있는데, 솔직히 살짝 가볍게 느껴지기도 해... 40%라서 그런가 좀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음 😅 피니시에 가니까 메이플 시럽이 더 풍성하게 올라오고, 오래된 스위트 와인 같은 느낌이야. 전통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뭔가 옛날 그리스 시대의 꿀주를 마시는 것 같달까... 캔 슈가 향도 은근 있고~ 종합적으로는 완전 황홀한 맛이다 진짜 🥰 신의 꿀물이라고 해도 될 듯! 향긋한 꽃이랑 버섯 같은 흙내음도 살짝 비치는데 이런 조합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각나면서 기분 좋아짐 ㅋㅋ 아 진짜 너무 좋다 이건 계속 마시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