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3
2026년 7월 5일 02:19:45
와 진짜 특이한 맛이야. 처음엔 새 비닐 팩 같은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약간 어색했어 😅 그 뒤에 왁스 같은 사과와 레몬 향이 솔솔 퍼지고, 약간 풀 냄새와 건초 같은 느낌도 나. 안씨와 회향 같은 스파이시한 뒷맛이 길게 이어지고, 새 가죽 같은 느낌과 오래된 물건 같은 향이 섞여서 이상하게 편안해. 가끔 휘발유 같은 신선한 페인트 냄새도 스치고, 70년대 스테레오 턴테이블 소리를 상상하게 되네. 전체적으로 왁시하고 달콤하면서도 약간 쓴맛이 균형 잡힌 느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