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5
2026년 7월 4일 00:55:11
이건 솔직히 내 스타일 아니야 😅 향부터 너무 강해서 놀랐어. 성냥갑 한 가득 켜놓은 것 같은 화약 냄새? 거기에 쓴 호두랑 아몬드가 확 올라오는데, 기대했던 꿀향이나 구운 캐러멜은 거의 느낄 수가 없더라. 술빛은 진한 골드인데, 왜 이렇게 무거운 느낌인지 모르겠어. 말린 버섯이나 탄 케이크 같은 뉘앙스도 있는데... 음, 좀 별로야. 두꺼운 벽에 둘러싸인 것 같은 인상? 뭔가 답답한 맛이랄까. 다시 마실 일은 없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