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5
2026년 7월 4일 00:54:45
딥 골드 색깔이 정말 눈에 띄더라구요. 첫 맛부터 복잡해요, 쉽지 않은 밀야기요 느낌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입안에 남는 건더기 같은 거, 마치 사용된 성냥들을 모아둔 상자를 열어본 것 같아요. 캐러멜이 타버린 듯한 단맛과 건조한 버섯 맛, 캐러멜 케이크불그스름한 거.. 또 알몬드의 쓴맛이랑 호두, 마라스치노 같은 체리 향이 뒤섞여서 머리 아팠어요 😅 입에 오래 남는 맛이 있으면서도, 쓴 호두와 탄 캐러멸(?)이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마시고 나서 꽃내음도 났던 것 같아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뭐가 먼저오는지.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중간에 휘청댔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