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7
2026년 7월 6일 06:50:31
오늘 처음 마신 위스키는 코코넛 밀크 같은 부드러움에 풋풋한 grass 향이 살짝 섞여서 마치 녹차 한 잔을 떠올리게 해. kiwi와 papaya 같은 열대 과일 향이 살짝 나고, 흰 후추와 계피가 매콤하게 올라와. ligeramente 덜 오키한 느낌에 헤이와 건초 같은 느낌도 있어. 마지퍼런 같은 달콤함과 레몬 주스 같은 시큼함이 살아있고, 파인애플 통조림 같은 달콤쌉쌀한 맛이 계속 이어져. 전반적으로 좀 더 펀치감 있게 느껴지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서 목 느낌이 좀 더 살아있지만, 나무 향은 조금 눌러진 느낌. 전체적으로 과일미가 비슷하면서도 ligeramente 더 시트러스하고, 라임 같은 라이브리한 신맛이 있네. 품질은 여전히 높은 느낌이고, 데일리 드라마 스타일과도 가까워서 편하게 넘길 수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