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40
2026년 7월 4일 18:01:29
오늘 마셔본 위스키는 마라쿠쟈와 엄청난 오렌지 향이 먼저 코를 찌르고, 선플라워 오일 같은 고소한 베이스가 깔려 있어. 그레나딘과 멜리사 차 향의 힌트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라임 블로썸 향도 살살 올라와. 꿀꽃 같은 꿀향과 선플라워 오일의 기름진 느낌이 입안을 감싸고, 롱하고 허벌한 피니시가 길게 이어져. 망고와 초록 바나나, 골드 같은 과일 폭발이 터지고, 마지막에 ‘the trick is tricky’라는 말처럼 복잡한 층이 겹쳐서 그냥 superb 한 느낌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