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2026년 6월 6일 02:45:44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첫 느낌부터 really impressive했어요. 맛이 참 simple하면서도 깊어요. 마치 망고와 레몬 아몬드를 섞어 놓은 것 같고, 약간의 약품 냄새도 나네요. 흰 재와 타르 향이 살짝 올라오지만, 바다 냄새와 굴의 시원함이 뒤섞여서 독특해요. almond milk 같은 부드러움도 있고, 금빛 색감이 예쁘더라고요. 요즘에는 찾기 힘든 sublime한 증류주인데, 가격까지 꽤 저렴해서 놀랐어요. 와인이나 바닐라 없이도 완벽하게 즐길 수 있고, 전혀 cheap해 보이지 않아요. 간단한 안주로는 오ysters가 딱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