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이그 1986 23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라프로이그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3 년
도수
60.9%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86
병입 연도
2009
캐스크 유형
Ex-Bourbon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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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720.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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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이그(Laphroaig)는 게일어로 '넓은 만의 아름다운 골짜기'라는 뜻을 가진 아일라 섬의 가장 논쟁적이면서도 숭배받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1815년 아일라 섬 남부 해안에 설립된 증류소는 바람에 흔들리는 소나무 숲과 격렬한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순백색 외벽이 특징이며, 부서지는 파도와 나뭇잎 소리가 일상적인 교향곡을 이룹니다. 라프로이그는 전통적인 바닥 발효(floor maltings)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로, 자체 습지에서 손으로 채취한 토프를 사용하여 페놀 수치 50-70ppm에 이르는 직접 훈제 맥아를 생산합니다. 고대 토프와 석회암을 통해 필터링된 킬브라이드 개울의 부드러운 물이 독특한 특성을 더합니다. 주로 전용 버번 배럴과 독특한 쿼터 배럴에서 숙성되어 시그니처 프로필을 강화하며, 의약적 피트 연기, 요오드, 해초, 타르의 공격적인 향연을 연출하고, 거기에 거즈, 소독제, 소금기 뒤덮인 표류목 향이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해양적 복잡성은 풍부하고 기름진 질감을 선사하며, 아일라의 가혹하고 무자비한 풍경과 고집스러운 장인들을 연상시키는 길고 건조하며 재미가 나는 피니시를 자랑합니다. '좋아하거나 혹은 싫어한다'는 증류소의 명성은 전설적이며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성격은 1994년 웨일스 공왕전하로부터 영국 왕실 공인품질인증(Royal Warrant)을 받았으며, 회원들에게 아일라 땅의 상징적인 1평방피트를 소유권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충성도 프로그램 '프렌즈 오브 라프로이그'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위스키에 입문한 이들에게 라프로이그는 단순한 위스키가 아니라 토프에 대한 존재적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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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땅콩양갱

땅콩양갱

2026년 6월 5일 13:54:29

위스키 한 잔에 기름진 느낌이 먼저 다가와요. 와, 파워! 알코올이 높아서 공격적인 맛이 나고, 가솔린이랑 소독제 향이 섞여 강하네요. 우수한 화이트 보르도 같은 우아한 과일 향도 있고, 소비뇽 블랑처럼 상큼한 맛도 있어요. 바닷물 같은 짠맛이 살짝 나면서, 훈제 해바라기 기름을 마시는 것 같아요. 스모키하지만 연기가 과하지 않아서, 다른 강렬한 위스키에 비하면 지루할 수도 있겠어요. 짚 향이랑 연기가 은은하게 나는데, 루아르나 페삭 스타일 와인을 마시는 느낌이에요. 😊🥃

배떡만만만이

배떡만만만이

2026년 6월 4일 24:48:56

아 진짜 기름진 느낌이 장난 아니야... 오일리하다는 말이 뭔지 이제 알겠음 ㅋㅋ 스모키한데 너무 세지 않고 적당해서 괜찮은데 뭔가 야성적인 느낌이 있어 바닷물 비슷한 짠맛? 살짝 소독약 향도 나는데 거슬리진 않아 오크 향은 은은하게 깔리고... 도수 좀 쎈 편인데 그게 오히려 파워풀하게 느껴짐 💪 과일향은 좀 적은 대신에 훈연 오일 마시는 것 같은 묵직함이 있음 뭐랄까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기름진 보르도 느낌? 전체적으로 거대한 느낌인데 공격적이진 않아서 계속 마시게 됨 ㅎㅎ

ElFREDO

ElFREDO

2026년 6월 2일 23:57:26

와 이거 진짜 묵직하다 오일리한 느낌이 입안 전체를 감싸는데 스모키한 해바라기유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바다 내음이 솔솔 나면서 라프로아이그 특유의 타르 향이 확 올라와 알코올이 강해서 그런지 좀 공격적인데 과일향은 좀 빠지고 대신 건초향이랑 레몬 젤리 같은 상큼한 뉘앙스가 소독약 향도 은은하게 깔려있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스모크가 아니라 힘이 있는 느낌인데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그 중간? ㅋㅋ 화이트 보르도나 루아르 소비뇽 블랑의 크리스피한 느낌이 오일리함 속에 숨어있어 오크향은 살짝 숨어있고 피니시가 진짜 길게 남아서 한참回味하게 돼 👍 진짜 대박이다 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완전 취향임

미라클

미라클

2026년 6월 2일 13:33:40

이 위스키 마시는 순간 와! 엄청난 히트가 느껴져요 🥃 좋은 소비뇽 블랑 같은 상큼함이 있으면서도, 기름진 느낌이 오일리하게 입안에 맴돌아요. 연기가 살짝 나서 훈제된 해바라기유를 마시는 것 같고, 바다물 같은 짠맛도 나네요. 알코올이 강해서 정신이 번쩍 들고, 레몬 젤리 같은 상큼한 산미도 있어요. 야수적인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데, 다른 위스키보다 더 오일리하고, 연기가 과하지 않아서 균형이 좋네요. 긴 여운이 계속 남아서 중독성이 있어요! 😊

T미

T미

2026년 5월 27일 12:18:46

음... 잔에 따르자마자 확 올라오는 알코올 기운이 좀 쎄다. 스모키한 해바라기유 같은 기름진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묘하게 짭조름한 바닷물 내음이 떠올라. 마시고 나면 남는 느낌이 꽤 긴 편인데, 풀 냄새 같은 게 살짝 뒤섞여. 솔직히 연기가 너무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야수적인 느낌도 없어서 좋았어.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저번에 마셨던 사비뇽 블랑의 상큼한 과일향이랑은 완전 다른 세계야. 약간의 휘발유 냄새? 그런 것도 느껴져서 독특하다는 느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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